한동훈: 뭔가 정책을 말하거나 국민들에게 말할 때 호소력 있는 진심이 느껴짐.
이재명: 뭔가 덮으려고 말하려고 하는 게 보이고,
말하는 게 가식적으로 느껴짐. 진심이 전혀 안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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