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스마트폰 노트북같은거 가지고 싶었는데 어릴때부터 사치같은걸 해본적이없어서 그거사는돈이 너무 아까웠다 돈더모아서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코인으로날리고 아무것도 못삼 지금생각해보면 가진돈에비해 작은금액이었는데 왜 그걸 그렇게 아까워했나 싶음..이태원사건도보고 사람인생모르는데 가지고있을때 펑펑써야한다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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