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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정권 5년 동안 군, 소방, 경찰 조직의 위기대응 능력이 씹창이 났다고 보면 된다.
지금 위기대응 시스템을 손 보지 않으면, 이태원 압사 사고와 같은 대형참사가 언제든 또 터질 거다.
왜, 문재앙 정권에서 군, 소방, 경찰 세 조직의 위기대응 능력이 씹창이 났는지,
알려면 문재앙 정권에서 무얼 했는지 보면 된다.
군 조직 쪽으로는 너무나 잘 알겠지만, 참군인들은 다 쳐 내서 감옥 보내고,
북조선 김정은이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눈치만 보는 똥별들을 그 자리에 앉히고,
한미일 협동 훈련도 형식적으로 진행했고, 군조직 전체가 당나라 군대처럼 되어 버렸다. 이기.
당장 일반인들에게은 군의 위기대응 시스템이 붕괴된 것이 직접 와 닿지 않지만,
지금 재정비하지 않으면, 세계 정세가 어떻게 바뀔지 불안한 상황에서 분명히 큰 화근이 될 거다. 이기야.
일반인에게 직접 피부로 와 닿는 건,
소방, 경찰 조직이고 그 중에서 경찰조직의 위기대응 시스템이 씹창이 난 상태다 보니,
일반인들이 직접적으로 그 피해를 당하면서 살아 가고 있다.
본인이나 본인 주위에 사람들이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며,
보배드림 스윗남처럼 가정폭력범으로 몰려서 억울한 일을 당해 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잘 알거다.
소방, 경찰 조직이 왜 이정도로까지 씹창이 났을까.
직접적으로 대민활동을 벌여야 되는 소방, 경찰에도 여성우대 정책이 있었다는 거다.
대민활동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에도 채용도 여성우대, 고과도 여성우대.
이러한 정책들이 조직내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게 아니라,
마이너스 효과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며 조직 전체가 씹창이 나 버린 거다.
그리고, 그 피해는 보배드림 스윗남이나 이태원 압사사고와 같이 고스란히 일반인들에게 돌아 오는 거다.
특히나 이태원 압사 사고에는 여성 피해자가 많았는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거고, 니들이 뿌린 거, 니들이 거두고 있는 중인 거다.
조직을 완전히 갈아 엎는다는 각오로, 군, 소방, 경찰조직의 위기 대응 시스템과
얼울한 사람을 만드는게 무슨 메뉴얼처럼 이루어 지고 있는 현재의 안일한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이태원 압사 사고와 같은 대형사고는 분명히 다시 발생할 거고, 그 피해는 뿌린 사람들이 거두게 될 거다.
이번에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에 기동대가 없었던 이유가,
좌빨 새끼들이 윤석렬 퇴진 시위하는데 모조리 동원되어서, 이태원 현장에 배치할 인원이 없었다는데,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결국 좌빨 새끼들도 이태원 사고에 책임이 있으면서, 그걸 또 선동해서 시위하고 무현반복을 하려고 드노.
한줄요약.
군, 소방, 경찰조직을 완전히 갈아 엎듯이 재정비 하지 않으면, 이태원 대형참사는 되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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