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0녀 보고 여러가지 느꼈다.
1. 나만 걱정한게 아니었음
2. 고소 소리에 정떨어진 애들이 많았음.
다른 사람도 많이 죽었는데 2340녀를 걱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1. 얼굴이 예쁘다고 느낀 사람이 적지 않음.
2. 수줍고 예의 바른 듯한 모습의 자신의 이상형을 발견한 듯한 기분에 빠짐.
하지만 현실은
1. 기가 세 보이단 의견이 많음. -> 자기 이상형(남자에게 순종적인?) 아님
2. 고소 이야기 -> 순종적이지 않은 아이구나 하는 걸 확인사살
결론은 남자의 이상형인 현모양처 같은 여자가 죽어서 슬펐는데 실제론 기가 세보이고 고소한다는 이야기에 반가움이 사라짐(걱정 -> 허탈)
나도 고소 당할까 다른 거 다 지우고 인스타 캡쳐한 거 올린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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