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이라는 나라자체가 부패하고, 국제 시대 상황에 못 따라가고 무능 했기 때문에 일본에 편입되어서 그때쯤 태어난 사람은 일본이 자기 나라 라고 생각했음.
즉 이쯤에 태어나고 국민학교 다녔던 사람들은 일본이 자기 나라라고 생각했다는 것임.
일본을 위하는 게 나라 충성하는 것이었고 자기 출세하는 길이었음.
(심지어 일본 제국 전쟁에 참가하지 못해 자살한 조선인도 있다고 하더라.)
이런 사람들이 창씨개명 했거나 일본 제국 전쟁에 참가하고 부역했다고 이걸 친일파라고 하는 것도 어이 없는 게 맞음.
프랑스인이 몇년동안 나치에 부역했던 친독일파 사람들이랑 차원이 다름.
[0]
삐빅당신은홍어 | 22/11/07 | 조회 31[0]
핵대중병신새끼 | 22/11/07 | 조회 13[0]
년차백수병신 | 22/11/07 | 조회 18[0]
가마골 | 22/11/07 | 조회 17[0]
스팸주먹밥임 | 22/11/07 | 조회 39[0]
somzs | 22/11/07 | 조회 10[0]
행운의지갑 | 22/11/07 | 조회 6[0]
임청하 | 22/11/07 | 조회 9[0]
어준수염정숙보털이식 | 22/11/07 | 조회 16[0]
사이프레스김광호 | 22/11/07 | 조회 45[0]
통닭묵닌다 | 22/11/07 | 조회 70[0]
스크랩퍼 | 22/11/07 | 조회 130[0]
제보 | 22/11/07 | 조회 15[0]
선동저장소 | 22/11/07 | 조회 42[0]
일베학개론 | 22/11/07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