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이라는 나라자체가 부패하고, 국제 시대 상황에 못 따라가고 무능 했기 때문에 일본에 편입되어서 그때쯤 태어난 사람은 일본이 자기 나라 라고 생각했음.
즉 이쯤에 태어나고 국민학교 다녔던 사람들은 일본이 자기 나라라고 생각했다는 것임.
일본을 위하는 게 나라 충성하는 것이었고 자기 출세하는 길이었음.
(심지어 일본 제국 전쟁에 참가하지 못해 자살한 조선인도 있다고 하더라.)
이런 사람들이 창씨개명 했거나 일본 제국 전쟁에 참가하고 부역했다고 이걸 친일파라고 하는 것도 어이 없는 게 맞음.
프랑스인이 몇년동안 나치에 부역했던 친독일파 사람들이랑 차원이 다름.
[0]
헬센징999 | 22/11/07 | 조회 20[0]
전국강아지연합회 | 22/11/07 | 조회 3[0]
섭부웨이 | 22/11/07 | 조회 58[0]
천사두환 | 22/11/07 | 조회 6[0]
노무라스케 | 22/11/07 | 조회 2[0]
삼성엔지니어링 | 22/11/07 | 조회 8[0]
인생은파도 | 22/11/07 | 조회 4[0]
좌좀산업화 | 22/11/07 | 조회 2[0]
아브라카다부랄 | 22/11/07 | 조회 2[0]
진공마왕 | 22/11/07 | 조회 12[0]
가마골 | 22/11/07 | 조회 5[0]
모스키토헌터 | 22/11/07 | 조회 25[0]
일베가이나라의중심 | 22/11/07 | 조회 15[0]
똥남아보면살인충동남 | 22/11/07 | 조회 7[0]
찢두창돌두창 | 22/11/07 | 조회 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