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오르는 이재명의 성남 판교 참사 +8

1. 2014년 가을 판교테크노밸리 공연시
포미닛 무대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환풍구 덮개가 무너져 저녁시간 공연 관람하던 직장인 수십명 사상자 발생함

2. 다음 순서가 이재명 성남시장의 축사순으로 마침 현장에 있었음.

3. 소방법상 성남시장린 이재명이 대책본부장을 맡아야 하지만 이재명은
왜 성남시장이 대책본부장을 하냐고 성냄.

4. 우여곡절끝에 경기도지사와 이재명이 공동대책본부장을 하는걸로 하긴 했는데 성남시청에 대책본부 설치도 반대. 또한
대책본부명에 성남 넣는것도 반대

5. 총리가 오는데 안내판에 성남시 지우고  ‘판교 환풍구 사고대책본부’로 만듬.

5. 수습이 끝난후  유족대표간 합의서에 서명을 해야 하는데 이재명시장이 사인을 못하겠다고 버팀.

성남시가 무슨 책임이 있다고 합의서에 사인을 하느냐' 라고 함

결국 합의서레 성남시장 사인은 없음

6. 합의발표 회장에 이재명이 와서 발표는 자기가 하겠다고 우긴

 '합의서에 사인도 안하고 책임도 없다던 분이 웬 발표냐'고 했더니 '그래도 명색이 공동대책위원장인데 TV에 한번 나가게 해달라'고했함.가가결국 자기가 생색은 다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