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 가면 쓰고 있어서
매우 친절하고 싹싹하다가도
뭐 때문인지 차갑게 변하기도 하고
남의 일 잘 안 풀리면 무시하기도 하고
남의 일 잘 될 것 같으면 질투하기도 하고
뭔가 한결 같고 괜찮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일단 남한테 안 지려는 심리가 대부분인 것 같아
한국인들은 왜 그냥 상관 없는 친구와도 경쟁심이 있는지
신기하단 말야 나는 외국인인 듯함 스스로하고만 싸움
그래서 그런지 일 진행이 더딘 것 같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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