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 느낌으로 색기와 원숙미 넘치게 생겼는데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임
관리도 잘해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인데 오는 시간이 나랑 같은 시간대라 자주 본다
남편이랑 같이 오던데 남편은 존나 평범한 아재임(차키가 포르쉐인거 보니 능력 좀 있는듯)
볼 때마다 진ㅁ자 개꼴려서 한 번만 같이 자자고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씨발
나 솔직히 키크고 몸 좋아서 꼬시면 넘어올듯도 한데 어쩌노
[0]
정신나간시우르스 | 22/12/05 | 조회 10[0]
유심론자 | 22/12/05 | 조회 8[0]
링컨무현이 | 22/12/05 | 조회 13[0]
환상체험 | 22/12/05 | 조회 22[0]
명절증후군 | 22/12/05 | 조회 7[0]
여고생강간은즐거워 | 22/12/05 | 조회 43[0]
유엔안보담당관 | 22/12/05 | 조회 28[0]
임청하 | 22/12/05 | 조회 8[0]
줄리아췡 | 22/12/05 | 조회 9[0]
히우사이루 | 22/12/05 | 조회 36[0]
마키아벨리즘 | 22/12/05 | 조회 7[0]
조지존슨 | 22/12/05 | 조회 3[0]
서강대15학번 | 22/12/05 | 조회 13[0]
호프만 | 22/12/05 | 조회 11[0]
INDEX카드 | 22/12/05 | 조회 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