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 느낌으로 색기와 원숙미 넘치게 생겼는데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임
관리도 잘해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인데 오는 시간이 나랑 같은 시간대라 자주 본다
남편이랑 같이 오던데 남편은 존나 평범한 아재임(차키가 포르쉐인거 보니 능력 좀 있는듯)
볼 때마다 진ㅁ자 개꼴려서 한 번만 같이 자자고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씨발
나 솔직히 키크고 몸 좋아서 꼬시면 넘어올듯도 한데 어쩌노
[0]
놈흐쿤 | 22/11/06 | 조회 4[0]
경계선지능의서러움 | 22/11/06 | 조회 5[0]
놈흐쿤 | 22/11/06 | 조회 5[0]
18착짱죽짱18 | 22/11/06 | 조회 8[0]
장신녀페티쉬 | 22/11/06 | 조회 26[0]
부드득드득 | 22/11/06 | 조회 11[0]
백마매니아 | 22/11/06 | 조회 19[0]
음메옴메 | 22/11/06 | 조회 8[0]
윈도우기한만료 | 22/11/06 | 조회 11[0]
너구리덮밥 | 22/11/06 | 조회 9[0]
역사정보통신 | 22/11/06 | 조회 10[0]
덕구빵덕구빵 | 22/11/06 | 조회 5[0]
IllIlllII | 22/11/06 | 조회 6[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1/06 | 조회 13[0]
인간맨 | 22/11/06 | 조회 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