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도 넓게 가족도 아닌 사실상 남이나 다름없는 친구 조카의 "영안실"에 조문 갔다가 유가족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을 듣고왔다는 트짹이.
좌위터에서 열심히 퍼나르는 중.
응 시발년아 영안실 조문객, 일반인 못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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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짹이년 뇌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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