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도 넓게 가족도 아닌 사실상 남이나 다름없는 친구 조카의 "영안실"에 조문 갔다가 유가족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을 듣고왔다는 트짹이.
좌위터에서 열심히 퍼나르는 중.
응 시발년아 영안실 조문객, 일반인 못들어가
1줄요약
트짹이년 뇌내망상
[0]
호궤 | 22/12/03 | 조회 18[0]
눈팅그림자 | 22/12/03 | 조회 18[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2/03 | 조회 11[0]
여호와아아아앜 | 22/12/03 | 조회 13[0]
태양신루피 | 22/12/03 | 조회 3[0]
대기업 | 22/12/03 | 조회 30[0]
로또1등당첨인 | 22/12/03 | 조회 9[0]
멜로디막스 | 22/12/03 | 조회 8[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12/03 | 조회 4[0]
슨상상슨상슨 | 22/12/03 | 조회 16[0]
김두한 | 22/12/03 | 조회 16[0]
이태원질사 | 22/12/03 | 조회 10[0]
하얀손수건 | 22/12/03 | 조회 18[0]
청옥산5 | 22/12/03 | 조회 13[0]
임청하 | 22/12/03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