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도 넓게 가족도 아닌 사실상 남이나 다름없는 친구 조카의 "영안실"에 조문 갔다가 유가족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을 듣고왔다는 트짹이.
좌위터에서 열심히 퍼나르는 중.
응 시발년아 영안실 조문객, 일반인 못들어가
1줄요약
트짹이년 뇌내망상
[0]
스팸주먹밥l | 22/12/04 | 조회 38[0]
조규성 | 22/12/04 | 조회 8[0]
임청하 | 22/12/04 | 조회 17[0]
응디응디빵빵디 | 22/12/04 | 조회 11[0]
호프만 | 22/12/04 | 조회 15[0]
민주당짱깨빨갱이 | 22/12/04 | 조회 3[0]
행운의지갑 | 22/12/04 | 조회 13[0]
NewJeans해린 | 22/12/04 | 조회 20[0]
조지존슨 | 22/12/04 | 조회 39[0]
레논존 | 22/12/04 | 조회 27[0]
sns니혼진 | 22/12/04 | 조회 13[0]
태양신정희 | 22/12/04 | 조회 4[0]
임청하 | 22/12/04 | 조회 9[0]
바람난깡패 | 22/12/04 | 조회 29[0]
에어컨좋아 | 22/12/04 | 조회 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