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M과 Z를 합친건데
내나이 39살 84년생에 6살때부터 부모한테 개처맞고
국민학교 가자마자 고딩 졸업할때까지 또 개처맞고
대학생활 잠시 행복하다가 군대가서 또 개처맞고
사회생활 꾸역꾸역 하다가 애새끼놓고 마누라한테 개처맞는 인생인데
어떻게 잡세대 2000년대 생이랑 동급취급을 당하는거고?
진짜 당췌 알 수가 없다.
2002년 월드컵도 모르는것들이랑 동급 취급받는게 너무 자괴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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