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콩 씹쌔들의 만행 ㅋㅋㅋㅋㅋ +13

1. 낮에는 친한척, 착한척 하다가 밤되면 한국군, 미군 통수치기

(목 자르거나 복구 찌르고 튐)

2. 한국군 포로, 부상병 잡을시 온갖고문 및 처참히 살해함

(참수하거나 살가죽 벚겨 마을 나무에 전시함)

3. 한국군과 미군 전사자 참수(시신훼손)해서 마을 길가에

대나무로에 꼿아둠

4. 죽은 연합군 시체 토막내고 부비트랩 설치

아군이 전우 시체발견하고 수습할때 폭탄 터지게끔 함 ㅇㅇ

5. 한국군 전사자 신원확인 안되게 군번줄 없애버리기(버림)

+ 시신훼손

(이 과정에서 시신을 회수하더라도 시신얼굴이나 체형이 알아볼수없게 너무 훼손되었고, 군번줄이 없어 전사자 처리가 매우 힘들었다고 함)

월남전 갔다온 할아버지한태 들은 이야기임

한국군은 유독 포로로 잡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잘 싸운다는 이미지 때문에 

포로로 붙잡히면 고문은 기본이었으며

죽인후에 참수나 신체훼손을 많이 당했다 함

하지만 훼손된 아군 시체 발견하고 열받아서 똑같이 갚아줌 ㅇㅇ

북베트남 정규군보다 무서운게 뒤통수치는 베트콩이 더 무섭다함

절대 현지인을 믿으면 안된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