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인터뷰 내용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아픔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유가족이나 부상자분들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상상도 안가네요.
공직자로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지원하고.
사실을 규명하고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는 일이 점차 이루어질 것 같구요.
거기에 따라서
냉철한 판단, 냉철한 분석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법무부도 정부가 하는 일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
통닭묵닌다 | 22/11/05 | 조회 24[0]
형아랑살짝쿵 | 22/11/05 | 조회 23[0]
조울증약복용중 | 22/11/05 | 조회 22[0]
뽀꿀룸 | 22/11/05 | 조회 77[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11/05 | 조회 14[0]
찢테르테 | 22/11/05 | 조회 18[0]
현실적으로도 | 22/11/05 | 조회 35[0]
뗚뾲끾 | 22/11/05 | 조회 60[0]
Recruiting | 22/11/05 | 조회 29[0]
sns세상 | 22/11/05 | 조회 14[0]
캘리흑인 | 22/11/05 | 조회 29[0]
노인인게자랑스럽다 | 22/11/05 | 조회 15[0]
에어컨좋아 | 22/11/05 | 조회 3[0]
번삶은소대가리 | 22/11/05 | 조회 6[0]
기면기고 | 22/11/05 | 조회 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