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올리라는 말에 떨어져요~라고 ㅈㄹ 발광하는 년들도 있더라.
추락 걱정은 커녕 신체가 자유롭게 회전하고 몸을 좌우로 마구 흔들 수 있을정도로 공간 넉넉했고 심지어 ㅈㄴ 큰 플라스틱 쓰레기통까지 있더라, 이기적인 수준을 넘어 반사회적인 년놈들아.
게다가 난간도 두꺼운 벽돌로 돼있는게 여러사람이 걸터 앉아기에도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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