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장 손떨었다고 ...
“베테랑에게도 두려운 현장이다. 고생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난다” “자식같은 아이들의 비극을 마주했는데 손만 떨렸겠나” “얼마나 참담한 마음이었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다” “속으로는 멘탈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셨을 것”
저 사람이 난생처음 카메라 수 십대 앞에서마이크를 잡으니 쫄아서 저럴수도 있고 또는 평소 술에 쩔어사는 까닭에 수전증 때문일 수도 있는데 '두려운 현장, 비극, 참담한 마음'등 사고랑 연결시켜 열심히 미화중...
[0]
내년에간다 | 22/11/04 | 조회 24[0]
천종이 | 22/11/04 | 조회 7[0]
아문센 | 22/11/04 | 조회 8[0]
국가망친문재앙 | 22/11/04 | 조회 7[0]
용감한형사들 | 22/11/04 | 조회 55[0]
잘가라니 | 22/11/04 | 조회 8[0]
너굴맨 | 22/11/04 | 조회 9[0]
91학번진보청년 | 22/11/04 | 조회 21[0]
모찌뽀찌 | 22/11/04 | 조회 10[0]
용감한형사들 | 22/11/04 | 조회 12[0]
도와달라말한다 | 22/11/04 | 조회 8[0]
정신차려페미나치 | 22/11/04 | 조회 7[0]
네모난스펀지밥 | 22/11/04 | 조회 2[0]
김재현02 | 22/11/04 | 조회 1[0]
도봉구의지배자 | 22/11/04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