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장 손떨었다고 ...
“베테랑에게도 두려운 현장이다. 고생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난다” “자식같은 아이들의 비극을 마주했는데 손만 떨렸겠나” “얼마나 참담한 마음이었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다” “속으로는 멘탈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셨을 것”
저 사람이 난생처음 카메라 수 십대 앞에서마이크를 잡으니 쫄아서 저럴수도 있고 또는 평소 술에 쩔어사는 까닭에 수전증 때문일 수도 있는데 '두려운 현장, 비극, 참담한 마음'등 사고랑 연결시켜 열심히 미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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