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미군이 2018년에 평택으로 넘어갔고
19년부터 21년까지는 우한폐렴때문에 귀신놀이 못하다가
이번에 노마스크 첫 귀신놀이에 대참사?
그것도 무슨 경기장같은 실내도 아니고 야외서?
만약 미군이 많이 죽으면, 이게 국제문제로 수사가 빡세지니까
미군 없어지고, 민간인들에 첫 노마스크 귀신놀이라
인파 어마어마할거 예상하고, 미리 지리조사까지 마친
북한 간첩들이 좁은 골목길로 유도해서 거사준비 마치고
"밀어밀어" 선동하고, 자기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빠져나갔다면?
그리고 정부탓 하면서 반정부 시위 불쏘시개로 이용할 계획이라면?
난 밀으라고 선동한 애들 네댓명이 아니라 훨씬 많을거로 본다
광주사태랑 비슷한거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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