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 | 22/10/31 10:37 | 추천 40

키큰 백인여자만 보면 드는 생각 (솔직) +2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7298635

오늘 이것저것 잡다한거 보다가 저런 게임대회?에 키큰 백마가 게스트로 옴.. 말하는거 하며 저렇게 게임테마에 맞춰서 입고 온거하며 딱 너드 백인이었음. 인터뷰에서도 자기가 게임중독이라고 말함... 저런 수수한 옷차림 때문인지는 몰라도 몸매가 투박하고 꼴리지도 않고 걍 키만 큰 멀뚱멀뚱 씹너드 아무 매력없는 백마인줄 알음.

근데 내가 항상 생각하고 다니는게 "키큰 백마는 야하게만 입으면 엄청난 음란마귀가 될수있다"라는걸 기억하고 저 여자가 혹시 야하게 입고 나온적은 없나... 하고 열심히 뒤져봄. 게임중독녀답게 겜만 줄창 하면서 방송을 많이 했더라...키가 183이라고함. 대부분 수수하게 입고 하는데 딱 하루는 존나 야하게 빼입고 방송한걸 포착함... 밑에는 스샷.

아 ㅆㅂ... 대충봐도 존나 빵빵해 보이는 허벅지, 응디를 갖춘 키큰 백마년이 저렇게 검스 쫙 입고 요염한 자세로 앉아있으니까 정액 탈탈 다 훔쳐가는 음란마귀가 됨... 내가 저런이유로 방송이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키큰 백마만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아무리 수수해보이고 노꼴이고 씹너드여도 피지컬 때문에 저런 검스 입혀놓으면 미친듯한 요염한 정액도둑 음란마귀년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살음... 저년 때문에 지금 하루만에 3딸침...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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