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때와 달리 이번엔 좌좀 선동이 안 먹힐 수 밖에 없는 이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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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싸들에 대한 질투심

그 동안 대다수 대중들에게는 이태원에서 할로윈 때 놀던 인싸들에 대한 질시 같은 게 있었는데

그로 인해 세월호 때 인생 즐기지도 못한 무고한 어린 애들이 죽은 것보다는 심리적인 동정심이 덜함



2. 세월호 학습 효과

세월호 노란 리본들이 수년 동안 불행한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어서

그거 때문에 넌덜머리 난 대중들이 이런 선동에 피로감을 느낌



3. 서울시 탈환

사실상 가장 큰 이유인데 사실 세월호 선동은 처음부터 잘 먹힌 건 아님

근데 냄새 매니아 변태 시장 박원순이 광화문을 세월호 선동꾼들에게 수년동안 전세 내줘서

커맨드 센터 박아놓는 바람에 오랫동안 반 박근혜 시위의 구심점으로 작용함

지금 이 새끼가 운지하고 오세훈이 서울시를 탈환한 덕분에

요즘 좌좀 새끼들 시위하는 꼬라지만 봐도 확실히 화력이 떨어짐

즉 서울시 콜라보가 불가능한 이상 예전 같은 화력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