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움을 틈 타 이태원 길에 널부러져 있는 여자 시체 중 아무거나 부축하는 척 차에 태운담에 집에 가서 리얼돌 마냥 막 쓰다가 시체는 점점 부패되고 똥내나고 파리 꼬이니 현타와서 유기하는 새끼들 늘어날거다
사망자가 200명 가까이 되는데 실종자 하나 없겠냐?
[0]
랑께und죄네 | 22/11/03 | 조회 7[0]
일베가이나라의중심 | 22/11/03 | 조회 31[0]
미응사랑 | 22/11/03 | 조회 18[0]
윈도우기한만료 | 22/11/03 | 조회 8[0]
행운의지갑 | 22/11/03 | 조회 8[0]
Iamgroot | 22/11/03 | 조회 5[0]
경계선지능의서러움 | 22/11/03 | 조회 16[0]
서강대15학번 | 22/11/03 | 조회 16[0]
번삶은소대가리 | 22/11/03 | 조회 8[0]
최좆성 | 22/11/03 | 조회 16[0]
제제5 | 22/11/03 | 조회 21[0]
돌다리도두드려라 | 22/11/03 | 조회 8[0]
저능한보수우파 | 22/11/03 | 조회 12[0]
각시탈사냥꾼 | 22/11/03 | 조회 14[0]
하하핫하하핫하 | 22/11/03 | 조회 1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