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가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칠곡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일거다..
CPR한다고 옷을 다 벗겨놓으니까
간호사들이 히죽거리면서 웃고 그러더라..
자기네 부모였으면 안 그랬겠지..
타인의 죽음은 관심없음
[0]
카이샤캉 | 22/11/03 | 조회 8[0]
행운의지갑 | 22/11/03 | 조회 15[0]
LoveSux | 22/11/03 | 조회 12[0]
응디응디빵빵디 | 22/11/03 | 조회 14[0]
삼성엔지니어링 | 22/11/03 | 조회 3[0]
Recruiting | 22/11/03 | 조회 30[0]
음메옴메 | 22/11/03 | 조회 8[0]
일본응디 | 22/11/03 | 조회 27[0]
민주자유통일 | 22/11/03 | 조회 6[0]
봉인된자유인 | 22/11/03 | 조회 10[0]
너구리덮밥 | 22/11/03 | 조회 4[0]
sns세상 | 22/11/03 | 조회 28[0]
성호스님 | 22/11/03 | 조회 10[0]
spam주먹밥 | 22/11/03 | 조회 49[0]
장노도대음순튀김 | 22/11/03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