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가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칠곡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일거다..
CPR한다고 옷을 다 벗겨놓으니까
간호사들이 히죽거리면서 웃고 그러더라..
자기네 부모였으면 안 그랬겠지..
타인의 죽음은 관심없음
댓글(0)
[0]
군지 | 22/11/03 | 조회 10[0]
잼민이만세 | 22/11/03 | 조회 18[0]
경시청 | 22/11/03 | 조회 3[0]
쇼펜하우어형 | 22/11/03 | 조회 16[0]
세노야 | 22/11/03 | 조회 11[0]
수령님신정일체군주제 | 22/11/03 | 조회 4[0]
황제 | 22/11/03 | 조회 8[0]
안현대감 | 22/11/03 | 조회 5[0]
geyja | 22/11/03 | 조회 12[0]
루모프신지 | 22/11/03 | 조회 8[0]
3TT | 22/11/03 | 조회 8[0]
바크로스 | 22/11/03 | 조회 6[0]
23층 | 22/11/03 | 조회 41[0]
형아랑살짝쿵 | 22/11/03 | 조회 21[0]
찢테르테 | 22/11/03 | 조회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