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링스타.. | 22/10/30 08:17 | 추천 24

원전 수주 폴란드가 병신 호구인 이유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7012169

우리나라 언론들도 정말 수준 낮아보임.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
폴란드 원전사업 미국에 빼앗겼다 미국 웨스팅 하우스 업체에 뺏겼다 이지랄 들만 하고 있지

정말 우리나라 언론 미디어 수준이 정말 너무 낮다고 보여진다 이기

웨스팅 하우스는 어떤 업체인가

78년도에 우리나라에 원전 지어준 당시에는 나름 ㅍㅌ는 치는 업체였는데

이후 미국에서 원전사고 일으키는 바람에 이후 부터 솔직히 원전을 제대로 지어 본적이

없는 업체가 쉽게 말해서 원전건설에 손 놓은지 40년된 업체임

그럼 현재 미국 업체인가? 원전사업에 경쟁력이 없고 적자 지속이라

도시바에서 인수했다가 . 도시바 원전사업 적자에다

웨스팅 하우스의 적자까지 지속되어서 웨스팅 하우스를 인수했던 도시바는

엄청난 손실을 떠안고 웨스팅 하우스가 파산의 기로에서 어떻게 또 기사 회생으로

캐나다 사모 펀드가 인수해서 또 매각 하려고 움직임 중에 이번 폴란드 원전건설 사업에

사활을 걸고 미국에 로비까지 하면서 우리나라 한수원이 웨스팅 하우스 원전 기술 침해 했다고

소송 어쩌고 저쩌고 제기를 했는데 . 쉽게 말해서 웨스팅 하우스 몸값 이참에 띄워서 되팔이 할 목적인거

죽쒀서 개죽 꼴인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웨스팅 하우스는 원전사고 터져서 40여년 이상 원전을 단독으로
지어본적이 없는 업체다 경쟁력 없어서 적자로 말아먹다가 일본 도시바에 인수 되었다가
엄청난 피해를 도시바에 안겨주고 파산직전에 되팔이 캐나나 사모펀드 업체가 인수하고
미국에 로비 넣어서 폴란드 원전건설 수주 따낸거 .이것 또한 되팔이 몸집 띄우려는 목적이라

결론적으로 말해서 웨스팅 하우스는 단독으로 폴란드로 부터 따낸 원전건설을 차질없이
기간내에 지을 수 있는 경쟁력이 없는건 물론이고 사업이 좌초될 수가 있음
원전건설 손 놓은지가 40년이 넘은 업체고 파산까지 갈 정도로 여기저기 팔려 넘어가는 업체라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업체가 아니라는 말임

그러니 애써 우리나라 업체들이 나서서 폴란드 원전건설 사업에 컨소시엄으로라도 참여 하고 싶다라고
기어 들어갈 생각하지 말란거다 . 걍 냅두면 알아서 웨스팅 하우스 폴란드 원전건설에 차질생기고
찌그러지는 업체라 우리나라 한수원이나 우리나라 원전 관련 업체들이 웨스팅 하우스를 생명연장
소생 시켜줄 필요가 없는거

그리고 이 잔대가리 굴리는 폴란드가 자국의 원전 사업 차질 생기면 1빠따로
우리나라한테 원전 관련 도와달라고
컨소시엄으로 참여해달라고 협정을 구한다고 할것도 뻔하니 폴란드가 선택한 일이니
폴란드 또한 원전건설에 허비한 시간과 비용들의 댓가는 치뤄야 된다고 본다
호구 폴란드 자업자득이라 우리나라는 얘들 원전건설에 하청 컨소시엄에 절대로
말려들면 안된다

우리나라 원전업체들도 거기에 모양빠지게 하청으로 컨소시엄 참여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거다
원전을 제대로 차질없이 지을 능력도 없는 웨스팅 하우스를 이참에 걍 짜부 만들어서

이왕이면 우리나라 원전업체들이 폴란드랑 차후 더 유리한 위치해서
재 수주 한 후 폴란드에서 계획중인 원전 사업 전부를 다 먹는게 천배 만배 더 나은거

그리고 캐나다 되팔이 사모펀드 업체에서 애초 부터 매각준비중에 몸땡이 부풀릴려고
폴란드 원전수주하면서 우리나라 한수원이 웨스팅 하우스 기술 이용했다고 제기 소송 이거

그냥 넘어가면 이것도 한수원이 호구되는거다 .알아서 그냥 기면서 발목 잡히는 거라
이참에 우리나라 원전 기술력을 알리 필요성도 있으니 오히려
악의적인 원전수주 방해로 적극적으로 소송해야 된다고 본다 이거 그냥 냅두면

우리나라 해외 원전수주 사업에 늘 훼방놓고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다 명심해라 이기

관련 기사 찾아보니 폴란드 원전건설 관련해서 일전에 웨스팅하우스가
우리나라 한수원 찾아온 모양인데 왜 찾아왔겠냐? 웨스팅 하우스는 자체 원전건설 능력이 없는거
본인들도 알고 있다 근데 그걸 감추고
우리나라 한수원이랑 원전관련 체계나 더 나아가 컨소시엄으로 웨스팅 하우스에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함였겠지 안봐도 dvd 아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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