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으면 처맞을 거 뻔히 아니까 조심하던 일도
페미 득실거리고서 이것들이 아주 고개 빳빳이 들고 난리임.
내 나름대로 대책이 있지.
가령 공공장소 같은데서 떠드는 년들 보면
시선 맞춘다음 아무소리 안 하고 기분 나쁘게 씩 웃어준다.
그러고 바로 표정 바꿔서 입으로 질겅질겅 껌 씹는 흉내 낸다.
안 그래도 내 인상이 좆 같긴 한데 그러면 시발련들 바로 시선 돌리고
지들끼리 중얼거리다 조용해진다.
커피숍 같은데서는 바로 나가는 년도 봤다.
[0]
애국쌉보수 | 22/11/02 | 조회 10[0]
태애애애앵 | 22/11/02 | 조회 10[0]
kirkkd | 22/11/02 | 조회 22[0]
독마새 | 22/11/02 | 조회 11[0]
임청하 | 22/11/02 | 조회 8[0]
천종이 | 22/11/02 | 조회 16[0]
람부뜨리 | 22/11/02 | 조회 21[0]
옥토버sky | 22/11/02 | 조회 6[0]
크뤼그 | 22/11/02 | 조회 4[0]
정신과약복용중 | 22/11/02 | 조회 15[0]
카노푸스 | 22/11/02 | 조회 19[0]
패왕죄명이 | 22/11/02 | 조회 2[0]
흐에에에 | 22/11/02 | 조회 48[0]
항틀부대선봉대장 | 22/11/02 | 조회 12[0]
어준수염정숙보털이식 | 22/11/02 | 조회 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