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취방에서 놀러오라길래 갔는데 나한테서 땀냄새 안 나는 게 신기하다면서 머리에 대고 냄새 맡음
침대에 누워서 같이 영화 보자길래 누웠는데 뒤에서 자기 다리로 내 몸에 밀착해서 감싸고 팔로 목 감싸서 껴안음
얘 나한테 마음 있는 거임?
[0]
임청하 | 22/11/01 | 조회 7[0]
미라쥬파도 | 22/11/01 | 조회 9[0]
태극기요원 | 22/11/01 | 조회 7[0]
오르비스 | 22/11/01 | 조회 6[0]
하이워터 | 22/11/01 | 조회 16[0]
문재인에게죽음을 | 22/11/01 | 조회 4[0]
김태원프리덤 | 22/11/01 | 조회 28[0]
행복은무엇일까 | 22/11/01 | 조회 11[0]
신지아 | 22/11/01 | 조회 16[0]
퐁퐁남한녀스벅에흠뻑 | 22/11/01 | 조회 11[0]
보쳉과부르노 | 22/11/01 | 조회 6[0]
찢테르테 | 22/11/01 | 조회 4[0]
제가언제경제살리겠다 | 22/11/01 | 조회 4[0]
아청법대생 | 22/11/01 | 조회 9[0]
박근혜횽 | 22/11/01 | 조회 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