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 ~ 마셔
철수 와 영희는 진탕 술을 마신다
너무 진탕마신 철수 와 영희 둘은 비틀 거리며
모텔로 향한다
밤새 떡을치고 영희는 모텔에서 깨어난다
먼저 깨어난 영희
철수는 전날 과도한 술로 인해서 숙취로 괴로워 하고있다
모텔을 나온 철수 와 영희 모텔근처 해장국 집에서
해장국 한사발 하고 영희를 지하철 까지 바래다 주고
숙취해소 음료를 나눠 마신다
영희가 추워 보이는지 철수는 입고있던 옷을 영희에게
입혀준다
그리고 다음 떡을 기약하며 쿨하게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0]
서강대15학번 | 22/11/01 | 조회 20[0]
우크라이나어린이 | 22/11/01 | 조회 0[0]
Illi1ilil1 | 22/11/01 | 조회 2[0]
마미타킹발냄새 | 22/11/01 | 조회 12[0]
박근혜만이애국 | 22/11/01 | 조회 7[0]
스팸주먹밥 | 22/11/01 | 조회 19[0]
행복은무엇일까 | 22/11/01 | 조회 2[0]
산마리노 | 22/11/01 | 조회 8[0]
깜깜무소식식식 | 22/11/01 | 조회 3[0]
geyja | 22/11/01 | 조회 1[0]
깜깜무소식식식 | 22/11/01 | 조회 10[0]
중도보수를향하여 | 22/11/01 | 조회 7[0]
일베여신태연 | 22/11/01 | 조회 9[0]
안락한죽음 | 22/11/01 | 조회 37[0]
Illi1ilil1 | 22/11/01 | 조회 1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