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많이 따먹고싶어서 남자의 길을 걸으려는 데 +22

남자 여자 인생난이도가 일반적으로

너무나도 많이 차이가 나는 게 개좆같다.

남자는 존나 힘들고 어렵고, 여자는 개쉽고.

여자가 힘들다고 징징대는 건 남자랑 비교하면 힘든 수준도 아닌데.

어쨌든 여자가 개좆같은 존재로 느껴진다.

남자가 개고생해서 치열하게 살아남으면서 얻은 걸로

여자는 그냥 가만히 쳐받아먹는 거잖아.

씨발.

그렇다고 요즘 년들이 그런거에 진심으로 감사하기라도 하나.

여자 많이 따먹으려고 남자의 길을 걸으려 하지만

보혐걸린다 씨발. 김치년이고 뭐고 이런 걸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