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신의를 지킨 상관과 부하
민주당과 조선일보의 공격에도 우병우를 끝까지 지켜줬던 박근혜와
마녀사냥 청문회에서도 끝까지 박근혜를 팔지 않은 우병우
문재인과 이재명의 부하들은 곧 있을 수사와 재판에서 어떨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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