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굶어 주는 나라였다. 1671년 100만명 굶어 죽었다 +5

현종 12년 ( 1671년 ) 기근과 전염병으로 100만명 가량이 사망했다. 

이런 상소문이 올라오자 신하가 왕에게 아뢰었다. 

" 전하께서는 천심에 합심하지 않기 때문에 상제( 하나님 )께서 화를 내시고

백성들을 모조리 죽이려 하는것입니다. 

전하 '덕( 德 ) '을 쌓으십시오 ".

(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 사기극' 책의 208페이지에서 인용 )

설명 = 수차 ( 水車 ) ( 논에 물 대는 기구 )조차 배워올 줄 모르면서 

         덕만 쌓으면 굶어 죽음이 해결 된다고 ? 상공업을 장려하지도 않으면서 ?

          외국과 무역도 안 하고 쇄국정책을 유지하면서 ?

         국민 대다수를 노예 노비로 부리고 양반은 일도 안 하면서 ?

          조선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는 나라였다. 

          국민들 평균 연령이 23세였고 왕은 46세였다. 왕은 먹을 것이 많았다. 

          구제불능의 나라 . 그래서 갑신정변이 일어났고 

          박영효 , 김옥균 , 서재필 , 홍영식 그런 분들이 진짜 애국자였다. 

          스스로 개혁할 힘이 없으니 국민들 100만명이 

          선진국 일본에 합병하는 것을 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