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일.. | 22/10/28 17:22 | 추천 33

'엘리베이터 기다리던 20대 한국여자에게 돌려차기' 30대에 징역 12년 +1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6677834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9275?sid=102

부산지방법원은 오늘(28일) 전직 경호업체 직원 31살 A 씨에게 살인미수죄를 적용해,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22일 새벽, 부산의 한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26살 여성을 10여 분간 쫓아갔습니다.

이후 오피스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여성을 뒤에서 돌려차기로 가격한 뒤 쓰러진 여성의 머리를 수차례 발로 차,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습니다.

A 씨는 재판과정에서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은 피해 진술서

더 자세한 기사는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0533?sid=102

피해자는 뇌를 다쳐서 우측 발목에 완전마비의 영구장해가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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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기다리던 20대 한국여자에게 돌려차기' 30대에 징역 12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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