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아재다.
나이먹으니 주변엔 쉰내나고 주름살 자글자글한
성괴티 존나 나는 돈만 밝히는 노처녀년들만 득시글거리고
여자좀 따먹으려고 모임 나가면 개나소나 돌싱에 기혼임
싱글은 존나 병신 취급받고 내가봐도
괜찮아 보이는 애들은 다 유부녀.
이 나이 되니 주변에 내 마음좀 털어놓으면 그걸 이용해 먹거나
사기쳐 먹으려는 놈들이 대다수다.
토끼같은 자식과 가족이 없으면 사는이유도 살 이유도 없는
그저 목숨만 연명하는 삶일뿐, 껍데기라고 하지..
거기다 부모님까지 돌아가시니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느낌
[0]
alaska0 | 22/10/31 | 조회 12[0]
키루마소이치 | 22/10/31 | 조회 19[0]
스티븐폴잡스 | 22/10/31 | 조회 12[0]
왕ㅁ | 22/10/31 | 조회 5[0]
간첩잡는황교안 | 22/10/31 | 조회 12[0]
의과대학상남자 | 22/10/31 | 조회 10[0]
아브라카다부랄 | 22/10/31 | 조회 10[0]
밀레이오필리아의죽음 | 22/10/31 | 조회 9[0]
독마새 | 22/10/31 | 조회 21[0]
임청하 | 22/10/31 | 조회 7[0]
노무련9 | 22/10/31 | 조회 39[0]
로라스트링스 | 22/10/31 | 조회 18[0]
친일음식김밥오뎅라면 | 22/10/31 | 조회 9[0]
일본응디 | 22/10/31 | 조회 66[0]
어준수염정숙보털이식 | 22/10/31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