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나이트 갔다~부킹 +26

11시 넘어가니까 홀이 꽉차네

부스에 앉아서 스카치블루 과일 하나 시키니까 39만원 찍혔다

3시간 동안 부킹 8명 했는데  술 만땅에 조명빨 버프해도 하나같이 못생겼더라

근데 8명중 5명이 유부녀더라.

마누라들 모임 간다고 하면 일단 개패듯 패라. 특히 여자들만 모이는 모임은 2차가 나이트다.

담엔 성남쪽으로 파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