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만나본 이상한년들 (섹스 썰) +23

걍 심심하니 1g의 조미료없이 있는그대로 겪었던일화 적어봄

몇번 썰로 일베갔었는데 ㅁㅈㅎ폭탄맞더라 못믿겠다고

다 실화니까 더 자세히 알고싶은거 있으면 물어봐  

1. 간호조무사년 (97년생) 섹스 최소 100번

언제한번 섹스하고 가방에서 포도당이랑 주사기꺼내더라 

그리고 나한테 주사놓는거 연습하게해달라고 

내 팔에 주사놓으려 하는거임 

내가 거절하니까 ㅈㄹ하더라 지 동료들은 다 남친팔에 놓으면서 연습한다고

+ 이년 친구(남친있음)랑 술자리에서 담배피러나갔다가 딥키스함 ㅋㅋ

키스만해서 시간을 되돌릴수 있으면 이때로 꼭 돌아가보고싶다 

그때 내가 왜 이년이랑 섹스를 안했는지 후회된다 

2. 쓰리썸 하고싶어하던년 (99년생) 섹스 10번정도

 섹스하고 같이누워있다가 내친구사진보고 내친구랑 나랑 쓰리썸하고싶다고 때씀  

근데 내가 절대 안된다고하니까 급발진하더니 소주깨부시고 모텔 화장실 세면대 부시고 뾰족한걸로 손목긋겠다고 협박함 

그래서 이년 모텔사장한테 고소먹어서 30만원 합의봄

나중에 결국에 내가 둘이만나게해주니까 둘이사귀더라고 

그친구는 지금까지 손절중 

3. 남친있는년 (00년생) 섹스 1번

남친이 지방사람인데 둘이 서울에서 동거하더라고 

근데 남친이 부모님보러 지방으로갔을때 나랑 섹스함 

4. 시오후키를 실제로 보게해준년 (00년생) 섹스 1번

손가락으로 해주니까 분수를 좔좔쏟음 

살면서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거 처음봐서 놀랐음 

5. 현여친 (98년생) 섹스 최소 300번 

차에서 나랑 둘이 죽일듯이 싸움 (서로 존나 팸) 

싸우다가 서로눈맞아서 갑자기 카섹함 

얘는 지금도 잘 만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