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이별 요구하자 짤처럼 흉기로 등짝 찔러 척수 끊어낸뒤
살려달라고 비는 여친 앞에서 "같이죽자, 저승에서도 영원히 함께하는거다" 라며 번개탄 피움
다행히 연기가 가득차고 자기가 죽겠다 싶어 겁먹은 범인이 번개탄의 불을 끄는바람에 죽지는 않음
그러나 여친은 끊어진 척수때문에 평생을 하반신마비로 살게됨.
도망가고싶어도 척수가 절단당해 몸을 못움직이는 상태에서 번개탄 연기에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갈뻔 했음 ㄷㄷ
징역 8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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