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의겸식 선동 이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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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임기 초부터
정윤회와 롯데 호텔 밀회설을 끊임없이 제기함

박근혜 대통령 임기 초 지지율도 높고, 이런 되지도 않은 야설을 믿지는 않지만,
일반 사람들은 정윤회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도대체 정윤회가 누군데 하며 궁금증을 가지게 만듬.

괴벨스가 한 번 한 거짓말은 안 믿지만, 오랜기간 반복된 거짓말은 믿는다고..
정윤회로 임기 내내 선동함.

임기 4년차 최순실을 등장시키고, 최순실이 정윤회와 이혼한 부부사이라는게 확인되면서
국민들에게 4년 동안의 밀회설을 추리하게 만들어 버리고 결국 거짓 선동 성공하고 박대통령 탄핵시킴.


이명박 임기 초부터
4대강, 자원 외교, 다스 등등 무조건 파렴치한 뇌물 도둑 이미지를 씌움.
하지만, 마땅한 증거가 전혀 없기에 구속을 못 시킴.
10년 내내 다스는 누구꺼? 를 선동 하더니, 전국민이 증거가 뭔지 모르지만 다스는 이명박꺼라는 인식이 생김.
자기들이 힘이 생기자, 다스 주식 한 주 없는 이명박 다스 소유주 만들어서 구속 시켜 버림.


이번, 김의겸 새벽 3시 술집 회동이 안 먹혔지만,
민주당은 앞으로 5년 내내 윤석열을 이런 식으로 안 좋게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할거다.
임기 말이나 여론이 안 좋아지는 사건 터지면, 새로운 거 터트려서 치명상 먹일 거다.


좌파들의 선동은 매번 이런식이었고,
결국 매번 성공했다.

제발 정신 차리고 이번에는 잘 막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문재인, 이재명 구속 시키고, 신격화 되어 있는 노무현을 더러운 부정부패 정치인으로 만들어야 우파가 계속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