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 윤희숙 전의원이 바라본 레고랜드 사태 +6

전임 최문순지사가 심각한 불공정 계약을 맺음

김진태 지사 입장에서는 억울할수도 있다 본인입장에서는  잘해볼려고 했는데

전임지사의 잘못을 덤터기 쓰기 싫어 피하려했는데 더 큰 덤터기 쓰게 생김

그것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되는것 변명의 여지 없이  김진태 잘못 매우 크다







경제 수장들이 모여 모든 조치 다하겠다는 말은 진짜 위기라는말

김진태가 2050억 못 갚겠다고 했다가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줘서 중앙정부에서  50조+@ 쓰게 생김

한은은 빅스텝 금리 인상 예고했는데 레고 사태때문에  금리인상 포기  가만히 놔둬도 금리 상승하기때문에

문제는 윤정부 경제기조가 긴축재정인데  김진태 배째라 시전에 50조 들이붓게 생기면서  계획자체가 다 어긋나버림






건설사,증권사 줄도산 위기



한전 공사채 같은경우는 상황이 좀 다르다고 판단함    레고랜드 사태도 영향이 있지만 그보다

문정부 탈원전으로 한전이 빚더미에 앉아 있는것도 크다고 진단함




반정부 매체 mbc가 좀 오버한 썸네일 뽑긴했는데  지금 큰위기인건 맞음

전세계적 경제공황 상태인데 우린 내부에서  또 하나가 터진거임







최문순이 단초를  제공했다면 김진태가 휘발유를 끼얹져 버린거


일베 영감들  김진태 쉴드치지마라 병신짓한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