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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남편, 그리고 딸(미카 와 함께지내는 마이하라 히지리
집에서 원고마감을 하고있는 마이하라는 바쁜하루를 보내고있는데
아침에 일찍 남자친구랑 데이트 하러 나갔던 미카는, 벌써집으로 들어오게되면서
사실, 남자친구를 이젠 엄마에게 정식으로 소개시켜주고싶다는 미카
딸 미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사토 히로시를 소개해줬고
처음 딸의 남자친구를 소개받은, 마이하라도 왠지 긴장을 한건지 떨려있었다
그런 미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히로시한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러니 오늘 하루만 1박을 해도 되겠냐고 승낙을 받아보는 딸
마이하라는 딸의 부탁을 받고 알겠다곤 하지만,
미카, 엄마 마음이해하지?, 하면서 딸에게 콘돔을 건네준다 (그와중에 0.03mm)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저녁,
마이하라는 마감일에 맞춰 회사일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를 하였는데.
딸 미카와 그의 남자친구인 히로시는 이미 시작하고있었던것이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마이하라는 어쩔줄 몰라하지만
딸의 남자친구인 히로시의 자지를 쳐다보고 놀래하는 모습이다,
그런 히로시는 문득 인기척이 들어 고개를 돌려보는데...
바로 마이하라랑 눈이 마주쳤다는것!
보들짝 놀란 마이하라는 흠칫하며 거실로 나가게된다
미카와 1차 섻스를 끝낸 히로시는
거실에 나와있는 마이하라에게 스킨쉽을 시도하면서, 노골적으로 유혹을 하게되고
미카는 지금 잠이 들었으니, 깨면 곤란한 장면을 보게될것같다면서 조용히 하라고 하는 히로시
그말을 들은 미카는 딸이 깰까봐 노심초사하는데
그러면서 히로시는 끝까지 몰래본 어머님의 잘못이 아닐까요? 라면서 마이하라는 희롱한다
그런 히로시는 미카에게 더 대담하게 들이대지만
마이하라는 거긴안돼라고 외치며, 히로시에게 말을한다
히로시는 한가지 제안을 하게되고 그제안은
입으로 날 보내준다면 여기서 멈추겠다고,
마이하라는 싫지만 어쩔수없이 구강펠라를 해주게된다
하지만 도저히 입으로만 만족 못할것 같은 히로시는
마이하라를 강제로 눕혀 삽입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소리내면 미카가 깰수있다면서 마이하라를 협박한다
히로시는
어머니 기분이 좋다면서 사정없이 박아댄다
그런 마이하라였지만 딸에게 들킬까봐 끝까지 신음을 막아내는데...
그리곤 무슨 생각인건지 마이하라 안에 사정해버리는 히로시
그렇게 다음날을 맞이하게 되는데
아침식사를 준비하고있는 딸 미카와
그자리에서 히로시는 마이하라에게 딸을 협박삼아 펠라를 시킨다
소리를 내면 미카에게 들킬거라는 히로시는 이것으로 무기로
점점더 대담하게 강하게 마이하라는 자기것으로 만드려고하는데...
때마침, 미카는 엄마와 히로시에게 음식에 넣을 재료가 부족하다면서 재료를 사오겠다고 나갔다오겠다고하는 미카
그런 히로시는,
이제 미카도 없이 소리내면서 실컷 빨라면서 마이하라는 더욱더 압박한다
그런 마이하라는 미카가 돌아오기전에 빨리끝내려고 하게된다
식사가 완성돼 마이하라, 미카 그리고 히로시는 식사를 하는데 히로시는 미카가 만들어준 음식이 너무 맛있다며,
세상 순진무구한 얼굴로 미카에게 고맙다며 인사를 한다
그리고 며칠이 흐르게 되고.....
또다시 히로시는 마이하라의 맛을 잊지못해
미카와 헤어진채(이별아님) 마이하라를 찾아가는 히로시
집에 강제로 들어가려는 히로시를 거부하지만 힘에 역부족인 마이하라는
속수무책으로 다시 히로시에게 당할수밖에 없는것이었다
마이하라또한 지쳐서,, 내가 거부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다 할거라는 히로시를 알기 때문에,
저항없이 당하기만 해버린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미카는 집으로 들어오게되고
집에 히로시가 있는것을 알게된 미카는 언제와있었냐며? 옷을 갈아입고 나오겠다는 미카
그리고 또 다시 그날 저녁이 되고나서
미카와 히로시가 같은방에 있다는걸 아는 마이하라는 또한번 방을 엿보게 되는데..
또다시 미카와 히로시가 합체된걸 본 마이하라는
무언가 알수없는 기분을 느낀채 그곳을 떠난다
다음날 아침이 되고서 전화를 받고잇는 마이하라
그것은 바로 딸의 저녁약속이 있어 늦게들어가겠단 내용이었다
전화통화가 끝난후,
마이하라가 먼저 히로시의 몸을 핥고있는것이었다.
어자피, 미카가 없고 미카가 돌아오기전에 끝내려고 한다는 마이하라
그리고 그날 저녁.....
그리곤 미카가 잠든것을 확인하고 나왔다는 히로시.
하지만 불안한 마이하라는 내일아침 딸이 나갔을대 상대해줄테니, 오늘은 그만하자고 제안을 하게되고
히로시또한 느낌이 이상해서 알겠다고 한다
역시나, 미카가 잠들었다고 한건 히로시의 착각이었다.
미카또한 촉을 느꼈는지 무언가 수상해서 나와보지만 아무것도 없어 다시 잠을 청한다
다음날 아침이 되고
어젯밤일이 걸린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미카는 엄마에게 찾아가
히로시랑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게 되고
마이하라는 딸에게 히로시와 헤어지라고 권유한다
당연히, 미카는 싫다고하면서 왜 어쩌서란 이유로 헤어져야 하냐고 하지만
마이하라는 딸에게 얘길한다
그녀석이 너를 진심으로 대하는게 아닐거라고 그러니, 헤어지길 원한다고 얘길하지만
결국에는 엄마와 싸워버린 미카는 집밖에 복도로 나와 앉아있는데......
복도에 무언가 인기척을 느낀 미카는
히로시가 집으로 들어가는것을 목격해버리고 만것이다
집으로 들어온 히로시
그리고 마이하라는 히로시에게 부탁을 하게된다,
나는 딸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어, 상처를 주고싶지 않으니
우리 미카와 헤어져달라고 부탁을 하게되고...
미카를 위해서라면 날 어떻게 모든지 다 해도좋아라며 히로시에게 먼저 안긴다
그런 히로시는 어머니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결정한다고 얘기하면서 마이하라를 절정으로 보내버린다
마이하라는 이제 그만하라고 히로시에게 말을 하지만 히로시는 또다시 한번
마이하라에게 사정을 한다
마지막으로 입으로 끝 마무리를 해주는 마이하라
그리고...
또다시 한번더 하는데.... 누군가 지켜보는 시선을 느끼지 못한 마이하라...
그것은 바로,
딸 미카가 봐버리고 말았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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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서야 인기척을 느낀 마이하라 마저도 딸과 마주쳐버린 놀란상태로.... 끝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