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는 평야지대로 극소수의 지주와 대다수의 노비로 이루어진 곳이었다. 지금의 북한이랑 유사하지.
그런데 일제시대 거치고 해방 이후 미국 흑인노예처럼 자유를 얻고 산업화 이후 공업단지 근처로 이주해 입에 풀칠은 하게되었고
점점 국가 복지도 후해졌음.
(그래서 라도2세3세들이 플렉스?하는 미국 흑인들하고도 비슷한듯. 흑인도 과시 엄청하지?)
그런데 정시차려보니 기득권과 비교되고 본인들은 교양, 상식, 예의 등 모든게 부족한거야. 어디서 쉽게 배울 수도 없고.
그래서 대학교 보내려고 악을 쓴것 같더라. 대학입학, 졸업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림.
* 더 중요한건 선조들이 노비였다는 열등감을 극복할 수가 없는거지. 현재 본인들도 대부분 노동자고.
그러니 사장한테 대들고 노조만들어 지랄하고..
사실 진짜 악질 지주는 옛 라도 지주들이었다지?
지금도 그 지주 후예들은 지독한 기득권일걸?
어쨌든 라도2,3세들이 이때 쉽게 자신들을 포장할 수 있는게 자동차나 옷, 장신구인거지. 그러니 무리해서 사치를 부리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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