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박정희 각하의 " 증발 "
저때는 영화리뷰나 내용 소계 정보가 부족해서
각하의 멋진 포스터만보고 일단 들어갔음.
내 나이 32살 때 처음 이영화 보고 충격 .
"이런 슨동도 있구나~" 라고 중간에 영화관 의자 춤뱉고
끽연질 좀 하다 나오긴 했지만 씨팔
그시절 애국보수 대구의 32세젊은이로 참담함을 금할수 없었음
세월이 흘러 다시금 찾아간 만경관 영화관
아직도 건재한 연합 부동산 ㅇㅂ
영화관람료 2명 14000 원 ㅆㅅㅌㅊ
의자 소가죽에 쭉쭉 펴지고 스마트폰 충전기도 있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라니
"박정희 각하 덕분에 세상참 많이 좋아 졌구나" 라고
가슴깊이 느낌
한줄요약 : 로스트 출연 윤진이가 지 아들 죽인 소대가리 변호사사칭
해서 소대가리 살인진술 자백 다 받아 낸다는 내용 .
정의와 진실규명을 위해서 검사건 변호사건 사칭 가능
내나이) 100세 시대라는대 한10 년정도 버틸것 같다이기
게이들 나이 추정 들어가보자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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