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배고픔, 포장하고픈 심리.
없으니까 있는척 하려고 할부(심하면 중고)수입차 구입.
백만원 단위 저렴이 명품.
무리해서 해외여행.
골프장 옷4벌 sns용 사진찍기.
있는사람 배운사람은 저런거에 신경이 별로 안쓰인다.
가져보고 배워본 사람만 아는 느낌.
내가 사는 곳은 좆가난한 동네.
이주한 라도들도 많다.
다들 먹고 살기 힘든데 최근에 3년 정도된 중고 bmw 대거 구입 (대부분 라도2세들)
그래놓고 생활비 때문에 대출 받느라 난리다.
왜 특히 라도가 많이들 그러는지 바로 다음 글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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