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뀌고 칼빵 맞은 택시 사건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jpg +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6449559

(위에가 방송 내용)

방송만 보면 아무 잘못 없는 무고한 일반인이 희생당한것 마냥,

가만히 있는데 당했다는 식으로 여자 피해호소인의 일방적 주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상은 다르다.





실제로는 남자가 허락도 없이 방귀끼고 냄새 도 좃같고 자기 울타리 안이라고 생각하는 공간에서 뀌니까

택시 기사가 얹짢아서 기사가 창문열고 주의를 줬는데

여친 옆에서 잔소리 들은 남자는 그게 빈정상해서 택시 기사랑 다툼으로 이어진 거고

여자가 갓길에 세워달래서 세워서 끝나나 싶었는데

갑자기 [그 여자친구가 그 택시기사 회사에 신고한다면서 차량 번호판이랑 회사명 나오게 기사앞에서 사진을 찍음] .

이거보고 기사는 자극받아서 본인들이 잘못한 일로 발단이 됐음에도 갑의 위치에서 을의 밥그릇을 차려하자 미친개로 돌변해서 쑤신거임.

여자가 나서서 깝치고, 자극하고, 사진 찍는다고 어그로 끌지만 않았어도  남자친구가 칼빵맞는 일은 없었을 것임.

결국은 본인들이 빌미를 제공하고 책임이 있는 사건인데

뭘 잘했다고 저렇게 자랑스럽게 방송 나와서 뻔뻔하게 피해 호소인 행세를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