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이든, 불행한 추억이든
긴 시간이 지나고나서 그것을 떠올리면
왠지 아련해지고, 모든것을 이해하게 되고
또 그리워지는 맘이 들더라
혹시 너네 버디버디 기억나냐?
그때는 좋아하는 여자애 접속하면 혼자 설레고 그랬었는데
가끔 난 그런 풋풋함을 잃지 않은 시절이 그립다
우린 이제 그런 사랑은 못하는 양반들이다
[0]
니형보수지 | 22/11/01 | 조회 5[0]
RESTORE_ME | 22/11/01 | 조회 6[0]
이크이크요 | 22/11/01 | 조회 9[0]
12월파리여행 | 22/11/01 | 조회 3[0]
전라도민1호 | 22/11/01 | 조회 7[0]
육보시사바하 | 22/11/01 | 조회 13[0]
기본소득은우파정책 | 22/11/01 | 조회 4[0]
하얀손수건 | 22/11/01 | 조회 8[0]
번삶은소대가리 | 22/11/01 | 조회 5[0]
이준돌싱 | 22/11/01 | 조회 12[0]
땅콩과생맥주 | 22/11/01 | 조회 10[0]
음메옴메 | 22/11/01 | 조회 4[0]
육보시사바하 | 22/11/01 | 조회 7[0]
임청하 | 22/11/01 | 조회 3[0]
압둘아자르 | 22/11/01 | 조회 3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