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씹성괴 개딸 채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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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법무부장관, 김앤장 변호사 30명 앞에서 첼로 연주했다고 주장하는 자칭 첼리스트 채아.















자칭 첼리스트이지만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그냥 상폐녀 유투버일 뿐임. 얼굴은 첼로 모양 맞음.
뽀샵 하기 전에 일단 김여정 얼굴 길게 늘려놓은 거 같은 와꾸부터 어떻게 보정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