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국 나이로 갓 스무 살 정유라
어딜 가도 숨을 곳도 없이 트루먼쇼 찍으며 팔려다님
나이 서른 훌쩍 넘긴 범죄자 조민은 아직도 철통 보호 받는 중
심지어 의사 가운은 아직도 쳐입고 있음
이 사진은 더더욱 용서가 안 됨
두 살 배기 정유라 아들 면전에 카메라 들이밀고는
쉴 새 없는 플래시 세례로 아이를 난도질함
인권팔이 새끼들의 선택적 인권보호 행사
[0]
방배동2진 | 22/10/31 | 조회 31[0]
정치글정게로 | 22/10/31 | 조회 26[0]
응애나애기윈터 | 22/10/31 | 조회 24[0]
인민민주주으으_으으 | 22/10/31 | 조회 12[0]
문재앙빠른구속요 | 22/10/31 | 조회 23[0]
15cm800g | 22/10/31 | 조회 20[0]
쓰메끼리벤또찌그러진 | 22/10/31 | 조회 24[0]
15cm800g | 22/10/30 | 조회 47[0]
천종이 | 22/10/30 | 조회 47[0]
응애나애기윈터 | 22/10/30 | 조회 32[0]
약간이상한사람 | 22/10/30 | 조회 3[0]
23층 | 22/10/30 | 조회 2[0]
23층 | 22/10/30 | 조회 27[0]
칼날바람여왕 | 22/10/30 | 조회 15[0]
동태탕 | 22/10/30 | 조회 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