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국 나이로 갓 스무 살 정유라
어딜 가도 숨을 곳도 없이 트루먼쇼 찍으며 팔려다님
나이 서른 훌쩍 넘긴 범죄자 조민은 아직도 철통 보호 받는 중
심지어 의사 가운은 아직도 쳐입고 있음
이 사진은 더더욱 용서가 안 됨
두 살 배기 정유라 아들 면전에 카메라 들이밀고는
쉴 새 없는 플래시 세례로 아이를 난도질함
인권팔이 새끼들의 선택적 인권보호 행사
[0]
secool | 22/10/30 | 조회 14[0]
슈퍼사이아인 | 22/10/30 | 조회 8[0]
bluejskim | 22/10/30 | 조회 8[0]
국선해선 | 22/10/30 | 조회 1[0]
찐라면 | 22/10/30 | 조회 10[0]
미국사는일게이2 | 22/10/30 | 조회 12[0]
잼민이만세 | 22/10/30 | 조회 6[0]
이화여대 | 22/10/30 | 조회 19[0]
소년탐젖 | 22/10/30 | 조회 9[0]
뽀꿀룸 | 22/10/30 | 조회 62[0]
우주초파리 | 22/10/30 | 조회 11[0]
멀보슈 | 22/10/30 | 조회 25[0]
하허면특대인 | 22/10/30 | 조회 13[0]
항틀부대선봉대장 | 22/10/30 | 조회 10[0]
나가리데스 | 22/10/30 | 조회 1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