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국 나이로 갓 스무 살 정유라
어딜 가도 숨을 곳도 없이 트루먼쇼 찍으며 팔려다님
나이 서른 훌쩍 넘긴 범죄자 조민은 아직도 철통 보호 받는 중
심지어 의사 가운은 아직도 쳐입고 있음
이 사진은 더더욱 용서가 안 됨
두 살 배기 정유라 아들 면전에 카메라 들이밀고는
쉴 새 없는 플래시 세례로 아이를 난도질함
인권팔이 새끼들의 선택적 인권보호 행사
[0]
미국월드컵 | 22/11/29 | 조회 15[0]
가로세로나이트라이브 | 22/11/29 | 조회 5[0]
카이샤캉 | 22/11/29 | 조회 16[0]
bluejskim | 22/11/29 | 조회 14[0]
카타르월드컵 | 22/11/29 | 조회 22[0]
행운의지갑 | 22/11/29 | 조회 14[0]
천조국크리스 | 22/11/29 | 조회 16[0]
김민주약혼남 | 22/11/29 | 조회 22[0]
마이웨이 | 22/11/29 | 조회 42[0]
명탐정코냔 | 22/11/29 | 조회 13[0]
제목작명가 | 22/11/29 | 조회 8[0]
좆족감별사 | 22/11/29 | 조회 13[0]
메추리러버 | 22/11/29 | 조회 9[0]
연평 | 22/11/29 | 조회 12[0]
너구리택배 | 22/11/29 | 조회 1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