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실친이 남긴글...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6225415

한 장관은 작년 2월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 총장이나 저나 눈 한 번 질끈 감고 조국 수사 덮었다면 계속 꽃길이었을 거다. 그 사건 하나 덮어버리는 게 개인이나 검찰의 이익에 맞는, 아주 쉬운 계산 아닌가. 그렇지만 그냥 할 일이니까 한 거다. 그분(문재인 정권)들이 환호하던 전직 대통령들과 대기업들 수사 때나, 욕하던 조국 수사 때나, 나는 똑같이 할 일 한 거고 변한 게 없다.”
 
  이 인터뷰를 본 한 장관의 친구는 “동훈이는 옛날과 변한 게 없다”라고 했다.

한동훈 같은 사람이 공직 해주는 걸 다행으로 생각한다.

막말로 저 스펙 저 경력에 로펌 들어가면 기본 20억에서 시작 할 듯

근데 그걸 버리고 김의겸 김남국 같은 저질 국개의원 상대하면서 밤새 고생하고 있는거임

한동훈은 진짜 보호해줘야함